브라이언 오 레리 박사는 – 스푸트닉 몇 해 전에 – 그가 달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말했을 때 주위 학생들로부터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27살에 최초 화성 탐사로 지정된 NASA 우주인 프로그램 대원이 되었습니다. 몇 년 후, 여러 이유로 그만두고 코넬 대학에서 칼 세이건, 뛰어난 심령학 조사자인 프린스턴 물리학과의 로버트 존(Robert John) – 다른 많은 이들 사이 – 어깨를 대고 학문의 길을 갔습니다.

자동차 사고 시 겪은 근접-죽음 경험은 그의 초자연 현상 탐구에 힘을 주었고, 그 뒤로 그는 자기의 많은 능력을 열린 에너지와 초 심령 현상 연구에 사용했습니다. 그는 여러 권을 집필했고 열린 에너지 운동가로 유명해졌습니다.

그의 개인적인 친구들에는 유명한 패러다임에 도전하는 연구가들과 독창적 사고력의 과학자들이 많습니다. 우리 인터뷰에서는 그의 독특한 인생과 현재 그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정리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낙천적이고, 편안한 남자, BL 씨는 균형잡힌 정중함과 비전, 지성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이 분의 Vilcabamba 집에서 함께 지내어 영광이었고 2009년 후에도 우정을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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